과체라 불리는 참외꼭지
꽃은 6~7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양성화이다.
열매는 정과로 원주상 타원형이며 황록생, 황색 및
기타 여러 가지 빛깔로 익는다.
익은 열매는 식용으로 사용하고 꼭지는 말려서
차로 사용하는데 이를 과체라고 부른다.
속까지 깔끔하게~
엄선된 참외꼭지로
속까지 깔끔하게 잘 말린 국내산 참외꼭지
깨끗하게 건조되어
향도 좋아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