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먹은건 아니고요 아버지를 위해 주문한거에요
아버지가 좋으셨는지 또 주문해 달라시네요
전보다 몸이 좋아지셨다고....
아침 저녁으로 아프시다고 호소 하시곤 했는데 한결 부드러워 지신것 같아요
아버지께서 아직 오랫동안 먹지는 않았지만 몸이 허약한
사람한테는 보약만한것도 없다고 하네요. 그리고 녹용까지 가미가 돼 있어서 더더욱 좋은것 같아요
연세가 있으셔서 아무래도 기력이 좀 딸리시는 편이시거든요
아버지께서 좋아 하시는 모습 보니까 저까지 건강해 지는것 같네요
댓글목록
작성자 천년약초
작성일 2012-11-28 21:18:05
평점
아버님이 드신다니 효심이 지극하십니다. 많은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. 다시 찾아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.